(남겨주신 소중한 후기는 저희가 홍보이용,육아카페 게시될수있습니다)
* 산모님 성함: 피인영
* 관리사님 성함: 정명신 관리사님
* 서비스 받으신 지역: 청주 서원구
* 후기 내용:
황손과 함께 하게 된 것은 베이비페어 덕분이었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가 극에 달했던 때였는데,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케어를 해주시고 이후에 황손에서 도와주셨습니다.
그때 도와주셨던 관리사님덕분에 목욕부터 아이 다루는 법까지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24년, 저는 둘째를 맞는 경사를 맞이하게 되었고,
첫째때 많은 도움을 받았던 황손케어 사장님께 연락드리게 되었는데, 저를 기억하고 제 전화번호를 5년동안 가지고 계셨습니다 :)
첫째때 관리해주시던 관리사님은 그만두셨고, 정말 잘하시는 관리사님으로 배정해주시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사장님의 말씀은 하나도 허투루 된 것이 없었어요.
저희 첫째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중이었는데, 제가 재택근무를 거의 마지막까지 하느라 첫째는 대부분 어린이집에서 저녁까지 먹고 왔습니다.
7월 17일,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고 황손에도 연락을 드리고 8월부터 관리사님과 함께 하고 싶다고 하고,
8월 1일부터 정명신 관리사님과 함께 했는데요.
그 다음날부터 첫째는 집에서 저녁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관리사님이 정~말로 아이를 너무 좋아하시는 것이 느껴졌어요.
갓난 아이도 좋아하시지만, 저희 첫째 아이는 정말정말 좋아하시는게 느껴지고,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인데 정말 관리사님 음식은 다 좋아했어요.
제가 몸이 안좋아서 가끔 한번씩 시부모님이나 친정 부모님이 왔다가실때가 있었는데
부모님들께서도 다 말씀하셨어요, 아이를 정말 마음으로 좋아하시는 분이다...
아침에 오시면
부드러운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아이먼저 챙겨주셔요.
그 다음에 저 먹는거, 사는거 한번씩 챙겨주시고.
청소, 빨래 해주시면 금방 점심이 되지요. 그러면 아기 챙겨주시고 집에 음식 챙겨주시고..
저는 무엇보다, 저랑 같이 수다떠는 시간이 참 좋아요.
관리사님이 계실때는 병원도 다니고, 집을 맡겨놓고 외출도 했어요.
제가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사진은 많이 없는데... 제가 먹고싶어하는거 뚝딱뚝딱 엄청 빨리해주셨어요!!
말씀도 항상 복있게 해주셔서, 속에 있는 말을 다 했더니.. 너무 속얘기를 다 한게 아닌가... 했다니까요^^;;
이제 며칠만 있으면 관리사님과 헤어질 시간인데..ㅠㅠ 너무 아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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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모님 성함: 피인영
* 관리사님 성함: 정명신 관리사님
* 서비스 받으신 지역: 청주 서원구
* 후기 내용:
황손과 함께 하게 된 것은 베이비페어 덕분이었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가 극에 달했던 때였는데,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케어를 해주시고 이후에 황손에서 도와주셨습니다.
그때 도와주셨던 관리사님덕분에 목욕부터 아이 다루는 법까지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24년, 저는 둘째를 맞는 경사를 맞이하게 되었고,
첫째때 많은 도움을 받았던 황손케어 사장님께 연락드리게 되었는데, 저를 기억하고 제 전화번호를 5년동안 가지고 계셨습니다 :)
첫째때 관리해주시던 관리사님은 그만두셨고, 정말 잘하시는 관리사님으로 배정해주시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사장님의 말씀은 하나도 허투루 된 것이 없었어요.
저희 첫째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중이었는데, 제가 재택근무를 거의 마지막까지 하느라 첫째는 대부분 어린이집에서 저녁까지 먹고 왔습니다.
7월 17일,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고 황손에도 연락을 드리고 8월부터 관리사님과 함께 하고 싶다고 하고,
8월 1일부터 정명신 관리사님과 함께 했는데요.
그 다음날부터 첫째는 집에서 저녁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관리사님이 정~말로 아이를 너무 좋아하시는 것이 느껴졌어요.
갓난 아이도 좋아하시지만, 저희 첫째 아이는 정말정말 좋아하시는게 느껴지고,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인데 정말 관리사님 음식은 다 좋아했어요.
제가 몸이 안좋아서 가끔 한번씩 시부모님이나 친정 부모님이 왔다가실때가 있었는데
부모님들께서도 다 말씀하셨어요, 아이를 정말 마음으로 좋아하시는 분이다...
아침에 오시면
부드러운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아이먼저 챙겨주셔요.
그 다음에 저 먹는거, 사는거 한번씩 챙겨주시고.
청소, 빨래 해주시면 금방 점심이 되지요. 그러면 아기 챙겨주시고 집에 음식 챙겨주시고..
저는 무엇보다, 저랑 같이 수다떠는 시간이 참 좋아요.
관리사님이 계실때는 병원도 다니고, 집을 맡겨놓고 외출도 했어요.
제가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사진은 많이 없는데... 제가 먹고싶어하는거 뚝딱뚝딱 엄청 빨리해주셨어요!!
말씀도 항상 복있게 해주셔서, 속에 있는 말을 다 했더니.. 너무 속얘기를 다 한게 아닌가... 했다니까요^^;;
이제 며칠만 있으면 관리사님과 헤어질 시간인데..ㅠㅠ 너무 아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