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모님 성함: 김솔잎
* 서비스 받으신 지역: 대전 대덕구
* 후기 내용:
저는 지금 너무 편하고 행복한 육아중에 있습니다.
허순이 관리사님께 감사드리며 후기 시작합니다.
***수면교육***
우리아가 오늘로써 출산 66일을 맞았습니다.
50일경부터 5시간~6시간~ 자더니, 어젯밤에는 8시간반을 잤습니다.
방문하신 첫날부터 낮에는 밝고 소음이 있는 환경, 밤에는 어둡고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수면교육 권하셨고 저는 그대로 따라했을 뿐입니다?! ㅎㅎ 다른건 전혀 안했습니다.
***수유텀***
수유텀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가들 밥먹는 주기인데요, 짧은 수유텀 가령 1시간~2시간마다 먹이게 되면 애들 밥만주다가 하루가 가요. 이렇게 지내다가는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잠 못자구요. 밥 못먹구요. 씻지도 못해요.
관리사님 만나고부터 만들어진 습관으로 지금 4시간 간격 수유텀 유지중에 있습니다.
***산모의 생활***
이 부분은 아무래도 산모들의 성향마다 다를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관리사님이라고해도 내 아가를 온전히 맡길수 있냐. 없냐.
저는 37살에 첫출산 노산이었구요.
게다가 시험관으로 임신이 되었구요.
그리고 남편은 해외에 있어서 혼자 육아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아가가 너무 소중한만큼, 나 스스로를 잘 지켜내어 체력을 비축해야만 했습니다.
출근하시면 관리사님께 온전히 아가를 맡겼어요.
그리고 저는 졸리면 자고,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지금은 후기쓰고 있네요 ㅎㅎ
조금 더 디테일하게 적어보고 싶어요.
1. 음식솜씨 정말 좋으신 전라도분이셔요. 장만 부지런히 봐놓으시면 먹고싶은것 다해주실 수 있습니다.
2. 시간약속 칼입니다. 항상 10분전에 도착하십니다.
3. 정리정돈 잘하십니다. 특히 빨개개는거 보면 놀라실거예요.
4. 친절하셔서 우리 시누이, 시어머니와도 잘 지내셨어요. 가끔 놀러오는 친구들하고도요.
(저는 특히 이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다른 산후도우미 분들은 귀찮아지는 상황이 아무래도 많아서 굉장히 싫어한다고 했거든요.)
5. 행동이 민첩하셔서 제가 할라고 하면 다 되어 있어요.
6. 자기관리 최고. 매일 아침 헬스하고 출근하십니다. 무거운 아가를 하루종일 보셔도 쌩쌩하세요.
(이부분도 너무 좋았어요. 퇴근할때 지친 모습을 봤다면 제가 좀 더 애를 봤어야만 할테니까요.)
7. 아가를 많이 안아주세요. 어린아기는 많이 안아주고 사랑줘서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8. 산후도우미도 등급이 있는거 아세요? GOLD등급으로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십니다.
열흘쯤 지내보니 이분이다! 하는 확신이 생겼고,
그래서 저는 기본3주 + 자비로 1달 더 연장하여 관리사님을 더 오래뵐 수 있었습니다.
황손케어 대표님께도 감사합니다.
관리사님 변경없이 한달 더 연장해주셔서요!!
남자분이세요~ 목소리 젠틀젠틀~
저는 둘째계획도 있습니다.
그때는 조리원 안가고 관리사님을 다시 만나 집에서 산후조리할 계획마저 생겼습니다.
2주 산후조리원 비용 = 1달 산후도우미 비용 비슷합니다.
물론 허순이 관리사님일때만 믿고 맡길 수 있겠지요.
좋은 산후도우미 찾는다면 꼭 이분을 만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 산모님 성함: 김솔잎
* 서비스 받으신 지역: 대전 대덕구
* 후기 내용:
저는 지금 너무 편하고 행복한 육아중에 있습니다.
허순이 관리사님께 감사드리며 후기 시작합니다.
***수면교육***
우리아가 오늘로써 출산 66일을 맞았습니다.
50일경부터 5시간~6시간~ 자더니, 어젯밤에는 8시간반을 잤습니다.
방문하신 첫날부터 낮에는 밝고 소음이 있는 환경, 밤에는 어둡고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수면교육 권하셨고 저는 그대로 따라했을 뿐입니다?! ㅎㅎ 다른건 전혀 안했습니다.
***수유텀***
수유텀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가들 밥먹는 주기인데요, 짧은 수유텀 가령 1시간~2시간마다 먹이게 되면 애들 밥만주다가 하루가 가요. 이렇게 지내다가는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잠 못자구요. 밥 못먹구요. 씻지도 못해요.
관리사님 만나고부터 만들어진 습관으로 지금 4시간 간격 수유텀 유지중에 있습니다.
***산모의 생활***
이 부분은 아무래도 산모들의 성향마다 다를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관리사님이라고해도 내 아가를 온전히 맡길수 있냐. 없냐.
저는 37살에 첫출산 노산이었구요.
게다가 시험관으로 임신이 되었구요.
그리고 남편은 해외에 있어서 혼자 육아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아가가 너무 소중한만큼, 나 스스로를 잘 지켜내어 체력을 비축해야만 했습니다.
출근하시면 관리사님께 온전히 아가를 맡겼어요.
그리고 저는 졸리면 자고,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지금은 후기쓰고 있네요 ㅎㅎ
조금 더 디테일하게 적어보고 싶어요.
1. 음식솜씨 정말 좋으신 전라도분이셔요. 장만 부지런히 봐놓으시면 먹고싶은것 다해주실 수 있습니다.
2. 시간약속 칼입니다. 항상 10분전에 도착하십니다.
3. 정리정돈 잘하십니다. 특히 빨개개는거 보면 놀라실거예요.
4. 친절하셔서 우리 시누이, 시어머니와도 잘 지내셨어요. 가끔 놀러오는 친구들하고도요.
(저는 특히 이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다른 산후도우미 분들은 귀찮아지는 상황이 아무래도 많아서 굉장히 싫어한다고 했거든요.)
5. 행동이 민첩하셔서 제가 할라고 하면 다 되어 있어요.
6. 자기관리 최고. 매일 아침 헬스하고 출근하십니다. 무거운 아가를 하루종일 보셔도 쌩쌩하세요.
(이부분도 너무 좋았어요. 퇴근할때 지친 모습을 봤다면 제가 좀 더 애를 봤어야만 할테니까요.)
7. 아가를 많이 안아주세요. 어린아기는 많이 안아주고 사랑줘서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8. 산후도우미도 등급이 있는거 아세요? GOLD등급으로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십니다.
열흘쯤 지내보니 이분이다! 하는 확신이 생겼고,
그래서 저는 기본3주 + 자비로 1달 더 연장하여 관리사님을 더 오래뵐 수 있었습니다.
황손케어 대표님께도 감사합니다.
관리사님 변경없이 한달 더 연장해주셔서요!!
남자분이세요~ 목소리 젠틀젠틀~
저는 둘째계획도 있습니다.
그때는 조리원 안가고 관리사님을 다시 만나 집에서 산후조리할 계획마저 생겼습니다.
2주 산후조리원 비용 = 1달 산후도우미 비용 비슷합니다.
물론 허순이 관리사님일때만 믿고 맡길 수 있겠지요.
좋은 산후도우미 찾는다면 꼭 이분을 만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