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엔 9,10살 큰누나들이있고 터울로 42일이 된

남동생이 태어났어요  황손케어를 신청하고

장유정 이모님이 오셨는데 15일 받는 기간 내내 

하루하루가 얼마나 짧던지... 아쉬움만 남겨졌네요

큰아이들이 있어서 조리를 어떡해 가능할까 했는데

이모님이 오신후로 아무걱정 없이 너무나 편하게 조리했답니다  밖에 볼일도 볼수 있었고 

이모님이 가신후에 할수 없는것들을 미리 할수 있어서 그것 또한 너무나 편했습니다 

집에서 조리할때 이모님이 알아서 척척 해주셔서 오히려 집이 더 깔끔해 졌답니다

이모님이 계시는동안 세세하게 아이돌보는 방밥 설명도 말씀해주셨고 

오늘부터에 육아 전쟁에 벌써 걱정부터 앞서있기만 하네요,,,

너무나 감사했고 또 감사드리네요 이모님!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만나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