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손케어 전주점 이용후기입니다 완전 강력추천이요!!

sdhee99@naver.com
2025-11-26
조회수 146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는 저희가 홍보이용,육아카페 게시될수있습니다)


* 산모님 성함: 서미건

* 관리사님 성함: 조금숙관리사님

* 서비스 받으신 지역: 전주

* 후기 내용:


🌙 셋째와 함께 다시 시작된 육아, 그리고 제 삶을 살려준 산후도우미 이야기

아이들 돌보느라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블로그를 오랫동안 비워두고 있었어요.

그런데 셋째를 품에 안고 집에서 지내다 보니, 다시 블로그를 찾게 되네요.

오늘은 진짜 제 돈 주고 이용한 산후도우미 서비스 후기,

그리고 제 마음을 살려준 감사한 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요.



🌼 다시 시작된 육아,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현실

둘째가 자란 뒤엔 '신생아 육아는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막내천사가 찾아오며 다시 육아의 첫 페이지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두 번이나 해봤으니 익숙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아니었습니다.

위에 아이들도 아직 손이 많이 갈 나이라 조리원에 가는 것도 어렵고,

결국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알아보기로 했어요.

사실 첫째와 둘째 때는 산후도우미를 쓰지 않았거든요.

낯선 사람에게 집을 맡기는 게 걱정되고,

아기를 잘 돌봐주실까 의문도 컸어요.

하지만 시간이 없던 저에게 보건소가 업체 리스트를 주었고,

그중 상담부터 끝까지 진심이 느껴지던 곳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황손케어(구 미소피아)’ 입니다.


💛 마음을 먼저 챙겨주던 그 한마디

사실 제가 이 업체를 믿게 된 결정적인 순간이 있어요.

첫째와 둘째가 갑자기 독감에 걸려 서비스를 미뤄야 했던 날,

저는 너무 당황해서 목소리조차 떨리고 있었는데

실장님께서는 제 상황을 먼저 걱정해주시더라고요.

그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산후의 불안정한 마음에 깊이 스며들었고,

그때 이미 위로를 크게 받았던 것 같아요.



🍃 세 아이와 함께한 첫날, 그리고 무너져 있던 저

아이들 독감 때문에 일주일 동안 친정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온 첫날—

세 아이가 한 공간에 있다는 현실은 정말 숨이 턱 막히는 순간의 연속이었어요.

몸도 마음도 지쳐 거의 무너져있던 그날,

관리사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3주 동안 함께한 관리사님은

저에게 단순한 도움 제공자가 아니라

제 마음을 붙잡아준 따뜻한 어른이었어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이 이름을 불러주시고,

작은 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며

“엄마는 얼른 쉬세요, 엄마가 힘내야 아이들도 웃어요.”

라고 말해주셨던 그 순간—

왜 그 말에 눈물이 핑 돌았는지 모르겠어요.

그날 이후 저는 오랜만에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 전문적인 케어에서 오는 안도감

관리사님이 오래 일하신 분이셔서 그런지

아이 상태를 한눈에 캐치하고 바로 대응해주셨어요.

황달기가 있어서 걱정이 컸는데

직접 꼼꼼히 케어해주신 덕분에 금방 좋아졌고,

배꼽도 예쁘게 깨끗하게 관리해주셔서

엄마로서 큰 안도감을 느꼈어요.

신생아 돌봄은 기본이고,

제가 오랜만의 육아라 어설프게 할 때마다

안는 법, 트림시키는 법, 재우는 법까지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지금은 안정적으로 아기를 돌볼 수 있게 되었어요.


7e05b101f1d69.jpg

🧡 4주까지 할 수 있었는데… 왜 3주만 했을까

셋째라 최대 4주까지 이용 가능했는데

정말… 왜 3주만 했는지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그만큼 도움이 되었고,

그만큼 제 삶을 지켜준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넷째는 없겠지만ㅎㅎ

주변 지인들에게는

황손케어 꼭 써보라고 강력 추천하고 있어요.



새로운 아기와 함께 다시 시작된 이 시기에

저를 붙잡아주고,

제 마음을 다시 다독여 준

따뜻한 손길을 기록해두고 싶었어요.

혹시 산후도우미 선택을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느낀 따뜻함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


0 1
상단이동